배우 김수현이 입대 소감을 전하면서 화제의 중심에서 섰다. 이런 가운데 그의 입대를 안타까워한 배우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이요원은 과거 인터뷰 중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김수현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현재도 박보검보다 김수현이 더 좋다”며 “김수현이 곧 군대에 간다”며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
입대 소감을 전한 후 김수현은 이날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 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2019년 7월 22일 전역 예정.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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