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과 스테파니 리(본명 이정아)가 대종상영화제 MC로 확정됐다.
특히 신현준은 올해로 대종상영화제 MC를 6년 째 이어가게 됐고, 이정아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번 대종상영화제는 대중과 업계의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본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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