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로맨스' 한승연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jtbc 웹드라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막판로맨스'에서 '튀지 말고 무난하게'를 삶의 신조로 살아가는 평범한 자살방지 상담센터 직원 '백세'역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한승연이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사랑스러운 미소부터 무언가를 집중적으로 바라보는 눈빛까지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캐릭터와 한 몸이 된듯한 모습을 보여줘 관심을 모았다.
오늘 방송된 1회에선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그녀가 자신의 이상형 '지설우' 같은 남자를 찾아 나서며 그와 닮은 동준 (이서원 분)과 어떤 만남을 이어 가게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23일) 첫 방영된 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에서 앞으로 두 사람이 얼마나 달달한 케미와 다양한 매력이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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