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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에 이준익 감독

최종수정 2017.10.23 09:20 기사입력 2017.10.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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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이준익 감독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동주', '박열'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제7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을 수상한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언론인들의 위촉과 추전을 거쳐 지난 1년간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예술인으로 이준익 감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감독은 1993년 '키드 캅'을 시작으로 24년 간 '황산벌', '왕의 남자', '라디오스타', '소원', '사도' 등 약 서른 작품의 연출하고 제작했다. 지난해 '동주'에 이어 올해 '박열'로 다시 한 번 독창적인 연출 역량을 입증, 많은 관객의 지지를 받았다. 현재 박정민, 김고은 등과 함께 '변산'을 제작하고 있다.

배우 명계남과 유해진은 각각 연극예술인상과 영화예술인상을 받는다. 명계남은 1973년 '동물원 이야기'로 연기를 시작해 영화 약 아흔 편에 출연했다. 최근 연극무대로 돌아와 '황혼', '노숙의 시' 등에서 건재를 과시한다. 유해진은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충무로에 데뷔했다. 지난 20년간 '주유소 습격사건', '공공의 적', '왕의 남자', '이끼', '베테랑' 등 약 쉰 편에서 독창적인 개성을 뽐냈다. 올해는 '공조', '택시운전사' 등에서 사실적인 감성 표현으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배우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가 수상한다. 사랑과 봉사정신을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에 모범을 보였다고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마른내로(충무로) 명보아트홀에서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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