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시원의 프렌치 불도그가 과거 슈퍼주니어의 같은 멤버인 이특도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시원의 여동생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벅시가) 사람들을 물기 때문에 주 1회 1시간씩 교육받아요”라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서 확산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이미 벅시가 사람을 무는 기질을 보였음에도 부주의함을 보인 최씨 가족을 비판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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