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충청북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시범 종목인 여자부 검도경기에서 전남 여자검도선수단이 3위를 차지했다.
전남 여자선수단은 초당대 검도학과 이한별(4학년), 김소연(4학년), 김가령(3학년), 이정은(2학년), 이세영(1학년), 김수연(1학년) 선수가 참가했다.
한편, 여자부 강진형 감독(초당대 교수)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남 여자검도의 가능성을 확인한 대회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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