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로산나 아클은 바닷가 모래밭 위에서 하늘색+흰색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입고 한 손에 해바라기 조화를 든 채 뒤태를 뽐내고 있다. 육감적인 둔부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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