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 출연 중인 가수 세정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정이 래쉬가드를 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세정은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도트무늬 래쉬가드를 입고 검은색의 하의와 스냅백을 써 패션센스를 뽐냈다. 또 그는 아찔한 몸매와 볼륨감으로 팬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마스터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