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가 협찬한 ‘제3회 뷰티니스스타 챔피언쉽’대회가 21일 경기도 파주시 MS방송센터에서 열렸다.
건강과 뷰티의 결합을 모토로 열린 뷰티니스스타 대회는 모델들의 건강함은 물론 엔터테이너적 요소를 심사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본 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 김공 학장은 “공정한 심사야말로 피트니스대회의 기본 룰이자 선수들이 염원해오던 부분”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는 곧 한국 피트니스문화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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