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17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개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7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관광객과 도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해 20일 장흥군 안양면 박람회장 힐링무대에서 열렸다. 우기종 전남 정무부지사, 양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김성 장흥군수, 신순철 원광대학교 이사장, 김규탁 추진위원장, 김복실 군의장, 이충식·김광준 도의원, 광주·전남 병원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건강한 치유·건강한 삶이 있는 곳‘ 이란 표어로 26까지 7일간 진행된다.

‘2017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관광객과 도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해 20일 장흥군 안양면 박람회장 힐링무대에서 열렸다. 우기종 전남 정무부지사, 양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김성 장흥군수, 신순철 원광대학교 이사장, 김규탁 추진위원장, 김복실 군의장, 이충식·김광준 도의원, 광주·전남 병원장 등 내빈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건강한 치유·건강한 삶이 있는 곳‘ 이란 표어로 26까지 7일간 진행된다.

‘2017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우기종 전남 정무부지사, 양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김성 장흥군수, 신순철 원광대학교 이사장, 김규탁 추진위원장, 도·군 의회의원, 광주·전남 병원장, 도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장흥군 안양면 박람회장 힐링무대에서 열렸다. 우기종 부지사가 인사말하고 있다. 이번 통합의학박람회는 ’건강한 치유·건강한 삶이 있는 곳‘ 이란 표어로 26까지 7일간 진행된다.

우기종 전남 정무부지사는 20일 장흥군 안양면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 참석하고, 박람회장 옆에 신축 중인 원광대학교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을 방문, 시설을 돌아봤다. 이충식 도의원이 동행했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