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5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술회의' 개최
우리 측은 윤영진 자유무역협정 협상총괄과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해 중미 5개국(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등)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 협정문 전체를 최종 점검하고 서명관련 세부사항을 조율할 방침이다.
최종 확정한 협정문은 정식 서명을 거쳐 국회에 보고한 이후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정식 발효될 예정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모친상인데도 왔다, 제발 푸바오 한번만…" 간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