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맥클린이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KBL리그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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