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에 따르면 이들은 자신의 조직이 시리아 락까와 디에르 엘조르 등지에서 수세에 몰리자 지난 몇 주간 국경을 통해 몰래 터키 영토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알레포는 현재 터키가 지원하는 시리아 반군이 통제하고 있다.
다만 이 단체는 구체적으로 몇 명의 IS 사령관이 터키로 탈출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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