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의 그룹 ‘악동뮤지션’의 수현이 팬들에게 오빠 이찬혁에 대한 장난편지를 그만 써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글에서 수현은 “요즘 오빠한테 편지가 와요!! 열심히 훈련받고 있고 잘 지내고 있대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근데 인터넷 편지 받을 때 한 두 번은 꼭 장난편지가 온다고 해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에 한 통만 쓸 수 있는 편지인데 그런 편지 때문에 기회를 놓치면 저희도 오빠도 정말 속상합니다”라며 “힘든 훈련을 받고있는 오빠를 위해 장난편지는 그만 써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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