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충격적인 에피소드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앞서 올해 6월 경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방영분을 보고 충격을 받아 자살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에이미는 충격에 빠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자살기도를 한 후 응급치료를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풍문으로 들었쇼'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방송에서 일부 출연진 발언 가운데 에이미 씨가 상처를 입을만한 내용이었다. 제작진은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에이미씨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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