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지하벙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서울시는 여의도 지하벙커를 발견된지 10년만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또한 발견 당시에는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으며, 시설 관리자가 내시경을 넣어 조사한 끝에 벙커라는 사실을 확인 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여의도 지하벙커는 지하 시설물 도면 등에 기록돼 있지 않고 수도방위사령부에도 해당 기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