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33억6800만원으로 47.7% 감소했지만 수익성 개선은 성공했다.
회사측은 "3분기부터 구조조정과 콘텐츠 매출 증가로 체질 개선이 되고 있다"며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4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에 편입됐었지만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로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4분기도 흑자기조를 유지해 연간 실적 흑자전환을 시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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