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와 연기 호흡을 맞추는 최지우의 출연료에 관심이 쏠렸다.
최지우는 드라마 회당 4~5000만 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청담동에 구입한 50억대의 빌딩은 현재 시세 100억 원대로 뛰어올랐다고 한다.
2013년 매입한 43억 원의 빌딩까지 달마다 수천만원의 임대수익을 얻고 있는 것. 최지우는 자신이 직접 꾸민 명품 오피스텔에서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최지우, 최민호가 출연하는 이 작품은 노희경 작가의 대표적인 명작으로 1995년 방송된 바 있다. 가족의 의미가 퇴색된 요즘, tvN을 통해 21년 만에 리메이크가 결정됐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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