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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이즈 성매매…네티즌 “에이즈로 돈벌고...세상에...”

최종수정 2017.10.19 13:57 기사입력 2017.10.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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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린 20대 여성이 부산 지역에서 채팅앱을 통해 성매매를 한 사실이 적발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에이즈 확산에 대한 우려와 성매매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남부경찰서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성매매특별법을 위반한 혐의로 A(2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14일 부산 동래구 소재의 한 모텔에서 일명 ‘랜덤채팅’ 앱을 통한 조건만남으로 한 남성을 만나 8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성매매 한 남성들이 더 있다고 자백했으며 성관계를 할 때 피임기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진술했기 때문에 에이즈 감염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분석해 성매수남을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즈로 돈벌고 세상에... 부산 감염자 수두룩하겠다”(regrm****), “지 에이즈 걸린거 알면서도 콘돔 안 끼고 하다니 무섭다“(dlst****), “이래서 성매매가 본인 인생뿐만 아니라 가정파탄의 원인이 될 수 있다”(cwsw***)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을 표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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