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병원선’에 출연하는 배우 하지원이 수술실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병원선 수술방 식구들과 함께 의사 가운을 입고 수술을 진행하던 현장에 있다. 하지원과 출연진은 피 묻은 수술대와 마스크와 가운으로 완벽 무장한 채 사진을 찍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병원선’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30분,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