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바디프랜드는 오는 31일까지 안마의자 렌털료 할인과 경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꿀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 가지다. 먼저 '꿀잠 행복 이벤트'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를 렌털,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또 30명에게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퀸, 20cm)을 증정한다. 50명과 100명에게 각각 벨로라 샤롯데(퀸)침구세트, 천연 라텍스 베개 1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수면양말과 수면안대, 캔들 등으로 구성된 '꿀잠키트'도 특별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두 번째 '꿀잠 나눔 이벤트'는 꿀잠 행복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안마의자나 라클라우드를 추가로 렌털하거나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세 번째 '꿀 낮잠 이벤트'도 운영한다. 전국 직영전시장 주변의 고객들이 안마의자에서 낮잠을 청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전시장을 개방한다. 고객들이 편안하게 낮잠을 잘 수 있도록 담요와 음료 등을 제공한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현대인들에게 잠은 휴식의 의미를 넘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인이다"며 "다양한 기능의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로 매일 꿀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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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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