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걸그룹 EXID가 'V라이브'를 통해 앨범 스포일러 라이브를 진행했다.
솔지는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죠? 보고 싶었죠?"고 인사를 건넨 뒤 "새 앨범 자켓 촬영 중인데 모든 것을 꽁꽁 숨기고자 라디오 방송을 열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정화는 "'낮보다는 밤' 당시 5명이 하려고 준비하던 타이틀곡이 있었는데, 그 곡은 아니다. 새로운 곡으로 돌아온다. 여러분들이 들었을 때 반가워할 것이다. '낮보다는 밤'과는 완전히 다른 노래"라며 새 곡에 대한 힌트를 흘렸다.
한편 EXID는 11월7일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을 발표한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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