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웹툰 플랫폼과 콘텐츠의 융합으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점심값 줄이려 이 방법까지…직장인들 한 끼에 40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