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은혁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이특이 밝힌 은혁에 대해 밝힌 발언이 눈길을 끌고있다.
이날 '2년차 자취돌' 이특은 '살림 고수'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이날 이특은 "빨래를 잘한다. 빨래에 게을러지고 싶지 않아서, 자주 빨래할 수 있도록 일부러 속옷을 많이 안 산다"며 말했다.
이어 "바닥 청소를 할 때는 먼지를 먼저 닦은 뒤 방향제를 뿌린 다음, 다시 물걸레로 닦는다. 자고 일어나면 롤 클리너로 침대에 있는 머리카락을 떼고 섬유 방향제를 뿌린다"고 말해 깔끔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이특과 은혁은 '슈퍼주니어' 정규 앨범 8집을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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