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방송인 이상인의 득남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2세 계획에 대한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상인은 5월11일 이데일리 스타in과의 전화 통화에서 “(신부는) 착하고 밝은 사람, 늘 웃음이 많고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매력적이다”라며 “관심사가 비슷해 대화가 잘 통했다”고 결혼 전 예비 신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그는 “두 사람 모두 아이들을 좋아한다”며 “늦은 감이 있지만, 능력이 되는 대로 애국을 해보자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답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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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