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교부 제공]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7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톰 맥아더(Tom MacArther) 미국 하원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 장관은 다음달 7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미국 의회 차원에서의 지지를 당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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