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이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에서 활약하다 미국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한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원정 응원단 리프트를 타고 응원 깃발을 흔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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