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태준이 열애설을 부인했던 여성 블로거와 또다시 열애설이 보도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이어 배우 이연수는 “류태준 씨를 TV에서 가끔 볼 때 샤프해서 성격이 날카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와 성향이 비슷한 부분도 있더라”라며 “장 보기 좋아하고, 와인 좋아하고, 반주도 좋아하는 점. 그래서 놀라고 호감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가수 김완선은 “(류태준이) 별로 표현을 안 하더라. 딴 사람한테만 했나?”라며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그건 두고 봐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