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가을 제철 과일인 반시, 단감, 모과, 밤, 대추 등을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반시는 비타민 및 아미노산이 많아 피로회복 및 노화방지에 좋으며, 남은 반시는 냉장실에 넣어 시원하게 먹거나 냉동실에 얼려서 ‘아이스홍시’로 먹을 수 있다.
밤에는 탄수화물·비타민·단백질 등이 풍부해 발육과 성장에 매우 좋으며 당분은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효소가 들어있어 신장 보호에도 좋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는 사과대추(500g, 팩) 7900원, 반시(1.5kg, 10내) 5500원, 단감(2kg, 봉지) 6400원, 햇밤(800g, 망) 6900원, 모과(100g) 450원 등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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