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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브이, 뉴질랜드 '도트렐'과 공동사업 추진…"다양한 드론 선보인다"

최종수정 2017.10.17 10:02 기사입력 2017.10.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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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 소음제거 솔루션 제공 … 특허 출원 및 특허권 확보를 통한 기술 선점 앞장
독보적인 기술 활용하여 새 드론 모델 출시 예정, 잠재력 높은 아시아부터 공략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경남제약헬스케어 가 뉴질랜드의 드론 소음 제거 기술 기업인 ‘도트렐(Dotterel)’과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스브이가 보유해온 드론 기술력과 도트렐의 자체 소음 제거 솔루션이 결합되면서 드론 분야의 가장 큰 문제점인 ‘소음 및 잡음’을 해결할 수 있는 신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도트렐(www.dotterel.co.nz)은 드론의 소음을 줄이고 오디오를 탑재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로 2015년 설립됐다. ‘방음막’, ‘저소음 프로펠러’, ‘오디오 필터링 기술’을 활용해 소음 제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나노 섬유 소재와 디자인을 결합한 방음막을 활용해 언어 주파역 진동수 내 약 40%의 소음을 감소하는 기술을 자랑한다. 도트렐은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방송영상 장비 전시회 '2016 NABSHOW'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상을 수상했다.

이에스브이는 도트렐이 보유한 특허 출원 및 특허권을 활용하여 향후 드론 소음 제거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출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드론 시장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드론은 국방?안보, 수색?구조, 자연?환경, 영화 촬영 등 다양한 과학 기술의 발달에 따라 그 활용 범위가 넓어졌지만 기존 드론 제품들은 프로펠러가 작동하면서 발생하는 소음과 잡음이 생활 주거지와 같은 민감한 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어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적되곤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스브이는 각 국의 영화 촬영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차세대 UAV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 ‘Callaghan C-Prize’에서 파생된 도트렐과의 공동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드론 제품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더불어 이와 관련된 안정적인 영업망 확충과 드론 강세국인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B항공사와의 공동개발 추진 등 드론 상용화를 위한 기틀 마련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새 정부 핵심 전략으로 꼽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라며 “시장 선점을 위해 독보적인 기술 확보가 필요한 만큼 도트렐만의 소음 제거 기술을 활용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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