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20세기 소년소녀’에 특별 출연한다.
심형탁은 극 중 안소니(이상우 분)의 동료 배우로 출연한다. 안소니는 아이돌 출신 배우이자 수려한 외모로 연기력까지 인정받는 모태 스타다. 심형탁 역시 아이돌로 활동했던 배우로 등장, 안소니와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심형탁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고정도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절친 이상우를 위해 특별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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