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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朴 구속 연장…진실규명 위한 결정 존중"

최종수정 2017.10.13 18:01 기사입력 2017.10.13 18:01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국민의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과 관련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정을 존중한다"고 13일 밝혔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증거인멸의 우려를 없애고 재판절차를 통해 진실규명을 하려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구속 연장이 결정된 만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과 관련된 실체적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바란다"며 "법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정사에 두 번 다시 국정농단과 같은 적폐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세월호 문제를 포함, 박근혜 전 정부와 관련된 진실이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며 "법원에서 신속한 재판을 통해 진실이 규명되고 사법정의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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