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부산국제영화제]'오픈토크', 나카야마 미호 "여전히 오겡끼데스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출처=영화 '나비잠' 스틸컷]

[사진출처=영화 '나비잠' 스틸컷]

AD
원본보기 아이콘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는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가 열렸다. 이날 토크에는 나카야마 미호와 배우 문소리가 자리했다.
본격적인 토크쇼에 앞서 나카야마 미호는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했다"며 "너무 화려해서 놀랐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은 한국분들이 저를 기억해주시고, 여전히 영화 '러브레터'의 대사인 'お元?ですか(오겡끼데스까)를 말해주신다"며 "너무 감사하다"고 한국 영화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카야마 미호는 영화 '나비잠'(감독 정재은)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