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한중통화스와프 연장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이번에 갱신된 계약내용은 금액과 만기(3년) 등에 있어 기존과 같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정확하게는 재계약이지만, 연장 합의라고 봐도 저희는 무방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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