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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콘서트 영업비밀 자이언티에 71분간 턴 사연

최종수정 2017.10.13 13:04 기사입력 2017.10.13 13:04

싸이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씨쓰루 최영아 기자] 가수 싸이가 후배 가수 자이언티에게 콘서트 영업비밀을 전수했다.

싸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이언티와의 통화 내역이 담긴 이미지와 함께 그와 나눈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 = 싸이 인스타그램

자이언티의 단독 콘서트에 특별 무대를 꾸미기로 한 싸이는 "몇 시에 가서 몇 곡 하냐고 물어봤다. 내 질문에 답한 자이언티는 그때부터 콘서트에 대한 끝없는 질문과 고민을 공유했다"고 했다.

이어 "난 이토록 콘서트를 고민하는 띠동갑이 너무 반가워서 내가 가진 꽤 많은 영업비밀을 71분간 털어놨다"며 자이언티의 남다른 열정을 전했다.

싸이는 "무대 옆에서 처음부터 관람하다가 게스트 뛰고 다시 끝까지 관람해야겠다. 공연계 꿈나무 발견"이라며 자이언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자이언티 / 사진 = 콘서트 포스터

한편 싸이는 절친한 자이언티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자진했다. 자이언티 콘서트는 오는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최영아 기자 c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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