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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라정찬 바이오스타 원장 배임혐의 무죄 확정

최종수정 2017.10.13 09:00 기사입력 2017.10.13 09:00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네이처셀 대표이사이자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장인 라정찬 박사가 배임혐의 무죄 확정을 받았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지난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재판이 진행됐던 라정찬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장에게 무죄를 확정했다.

검찰은 라 원장이 지난 2010년 7월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일본 현지의 알앤엘바이오 위탁 회사 ‘알재팬(R-JAPAN)’ 주식을 알앤엘바이오가 이 회사 설립 당시보다 비싸게 사도록 해 회사에 13억3300만원 상당의 손해를 입혔다며 기소했다.

다만 1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어 지난 2017년 7월 2심 서울고등법원에서도 무죄를 선고한 바 있고, 대법원도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했다.

회사 관계자는 “(배임혐의에 대해) 무죄가 확정돼 내부에선 긍정적인 분위기”라며 “알재팬에 대한 투자 행위가 적법성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에는 조인트스템 조건부품목허가와 재생의료부분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종민 kjm@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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