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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폐기물 매립 사업 정상화 기대

최종수정 2017.10.13 08:50 기사입력 2017.10.13 08:50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인선이엔티가 내년부터 고마진이 보장되는 폐기물 매립 사업을 재개한다.

김병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한 404억원, 영업이익은 70% 늘어난 7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건설폐기물 처리 사업은 여름 장마철 비수기에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폐차 처리 사업은 올해 손익분기점을 넘어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고철가격 상승에 따라 실적개선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입지조건, 처리능력 등을 바탕으로 수도권 폐기물 처리 사업의 강자로 자리를 잡았다.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으로 처리 지역을 늘리면서 동시에 회사 규모도 커지고 있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 고수익이 보장되는 폐기물 매립 사업이 재개된다면 또 하나의 성장 엔진이 장착하는 셈”이라며 “내년에는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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