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일진머티리얼즈, 2차전지용 일렉포일 생산능력 주목

최종수정 2017.10.13 08:15 기사입력 2017.10.13 08:15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일진머티리얼즈가 일렉포일 판가 상승 및 2차전지용 일렉포일 생산능력 증가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특히 EV(친환경차)용 2차전지 시장 확대에 따른 일렉포일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

NH투자증권 고정우 연구원은 13일 “4분기 시장 상황을 감안 PCB용 일렉포일 생산능력 일부를 2차전지용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곧 2차전지용 일렉포일 부문의 실적개선 탄력을 더 강화시키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판가도 완만한 반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고강도, 고연신율, 얇은 두께의 고부가가치 2차전지용 일렉포일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고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전년동기 대비 80% 늘어난 162억원으로 추정했다. 한편 일진머터리얼즈는 3분기에도 2차전지용/PCB(인쇄회로기판)용 일렉포일은 Full Capacity & Full Production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된다.

고 연구원은 “2차전지 산업 대내외 여건이 우호적으로 전개 중인 점 고려하면 동사의 수혜 강도 더 커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천원을 유지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

아시아경제 추천뉴스

리빙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