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이 정체모를 조직에 의해 위협을 당했다.
이날 곽현(강민혁 분)은 갑작스럽게 치매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보며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현은 치매로 사라진 아버지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느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현은 최영은(왕지원 분)이 입원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하고 송은재(하지원 분)는 이런 현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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