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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현실 집돌이 모습에 수지 “가관이다”

최종수정 2017.10.13 00:10 기사입력 2017.10.13 00:10

사진=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화면 캡처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정재찬(이종석 분)의 일상이 강제로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남홍주(배수지 분)이 꿈을 통해 재찬이 집에서 떨어진 과자를 주워 먹고 동생에게 헤드록을 거는 등의 일상을 알게 됐다.

이날 홍주는 재찬을 집으로 초대한 엄마에게 “집에 손님이 오면 미리 언질 좀 해주지 그랬어”라고 말했고, 이에 홍주의 엄마는 “집에 있을 때는 다들 우리 홍주처럼 그 모양 그 꼴 아닌가?”라며 재찬과 재찬의 동생 승원(신재하 분)에게 물었다.

재찬은 “저 정도는 아닙니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지만, 홍주는 이미 꿈에서 재찬의 집돌이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비웃음을 날렸다. 그러면서 홍주는 승원에게 “네 형이 집에서 어떤 몰골인지 안다”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어 홍주는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로 아주 가관이던데 어디서 되지도 않는 내숭을 떱니까”라며 재찬을 몰아붙였고, 이에 재찬은 “이봐요 남홍주 씨”라며 홍주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찬과 홍주의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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