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이전 영화제 꽃이라고 하는 레드카펫에서 주목 받은 배우가 있다. 배우 강한나는 강한나는 지난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당시 뒤태를 과감하게 드러낸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과 포토존에 섰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75개국의 298편이 상영된다. 서신애는 임수정, 윤찬영 등과 함께 한 '당신의 부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게 됐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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