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금감원과 시중은행, 서민금융 유관기관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과 영등포구청 주관으로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취업·복지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도시주택공사의 임대주택·주거복지 상담도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금감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9개 주요 은행의 홈페이지나 수도권 영업점에서 접수하면 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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