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주영, “발만 빠르지 공은 못찬다” 조광래 감독 지적? ‘눈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축구선수 김주영에 대한 조광래 감독의 쓴소리가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주영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 체제 아래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그를 조명한 바 있다. 김주영은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발을 보유한 선수로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경남 시절 조광래 감독은 김주영에 대해 “발만 빠르지 공은 못찬다”라고 지적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주영은 한국과 러시아의 평가전에서 자책골을 2골이나 기록하는 실수를 범해 논란이 됐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