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주영에 대한 조광래 감독의 쓴소리가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주영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 체제 아래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그를 조명한 바 있다. 김주영은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발을 보유한 선수로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김주영은 한국과 러시아의 평가전에서 자책골을 2골이나 기록하는 실수를 범해 논란이 됐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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