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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전기를 보내라' 협박, 신동욱 " 종북인사 넘쳐나고 간첩이 따로 없는 꼴"

최종수정 2017.10.07 21:52 기사입력 2017.10.07 21:52

[사진제공=공화당 신동욱 총재 트위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개성공단에 전기를 보내라'고 협박 폭발물을 남기고 스스로 신고를 한 40대 남성 서씨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 씨는 지난 6일 대구 방향 모 휴게서 남성 장애인 화장실 변기 옆에 폭발성 물체와 '개성공단에 전기를 보내라' 협박성 글을 남겼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7일 특수협박 혐의로 서씨를 긴급체포했다.

이에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개성공단에 전기 보내라’ 폭발물 협박 40대 검거, 종북인사 넘쳐나는 꼴이고 간첩이 따로 없는 꼴이고 좌파나라 실감나는 꼴이다. 개성공단 2배 文대통령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는 꼴이고 꿀 먹은 벙어리 꼴이다. 개성공단 재가동 전기공급원 조사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경찰은 "폭발물 의심 물체에 기폭 장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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