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에 출연 중인 민아가 게임 도중 옷이 찢어지는 사고를 겪은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민아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바 있다.
민아는 넘어지며 굴욕을 당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일어났다. 그러나 민아의 상의 한 가운데 커다란 구멍이 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정형돈이 긴급 조치에 나섰다. 정형돈은 테이프를 이용해 구멍을 막아줬고, 마침 절묘한 파란색 테이프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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