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아 서울 시내버스에 태워졌던 '평화의 소녀상'이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추석을 앞두고 수원, 대전, 전주, 대구, 원주 등 고향으로 출발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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