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킴 캐트럴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캐트럴은 영국의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팬티를 입지 않은 편이 몸에 좋다. 나는 거의 속옷을 입지 않는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더 많은 여성들이 노팬티 건강법을 시험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40대는 워밍업이었고 50대가 돼서야 이륙했다는 느낌이다. 세계가 완전하게 바뀌었다. 19세 때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의 내 모습이 좋다”라고 말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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