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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 소람한방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7.09.27 10:42 기사입력 2017.09.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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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삼성동에서 열린 하이모, 소람한방병원 간 업무협약식에서 성신 소람한방병원장(왼쪽)과 홍정은 부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6일 삼성동에서 열린 하이모, 소람한방병원 간 업무협약식에서 성신 소람한방병원장(왼쪽)과 홍정은 부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국내 대표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양한방 통합 면역 암 치료 전문병원인 '소람한방병원'과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하이모와 소람한방병원은 마케팅 제휴를 통해 탈모라는 공통된 고민을 가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할인혜택과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책자를 양사에 비치하기로 했다.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이모 매장 내에 비치되어 있는 소람한방병원 책자를 가지고 병원 방문 시 병원 치료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람한방병원 내에 있는 하이모 브로슈어를 지참하고 항암가발 구매 시, 항암고객할인은 물론 가발 관리 및 스타일링을 위한 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하이모는 외출이 어려운 병원 입원 환자들에게 출장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병원 로비 1층에 하이모 항암가발을 진열해 고객들의 가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발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하이모와 소람한방병원은 고객들에게 양사의 신규서비스와 혜택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마케팅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홍정은 하이모 부사장은 "공통된 고민을 가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손을 맞잡았다"며 "힘든 투병생활로 지치기 쉬운 환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람한방병원의 성신 병원장은 "많은 암 환자분들이 탈모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환자분들의 스트레스를 덜어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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