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6일 오전 11시 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특히 이날 ‘대한민국 8도 송편’을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는 전국 팔도에서 엄선된 농·수·축산물이 판매되고, 먹거리장터 운영, 안전한 계란 반값 특판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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