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농협카드가 자동차 가상계좌 결제서비스를 농협 비씨카드 회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 가상계좌 결제서비스는 자동차를 살 때 대금을 가상계좌에 넣고 결제 시엔 카드를 사용해 카드 이용 실적으로 인정받고, 포인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NH농협카드는 지난 6월 NH농협 채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국산/수입 신차·중고차·오토바이 판매점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NH농협카드는 11월 30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를 채움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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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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